CIPS 위안 결제 3배·DXY 50년 최저, 코스피 사상최고에 정렬한 한국 분기점
Wind 3월 CIPS 위안 결제 1.46조 위안 3배 도달, 미 달러 인덱스 50년 만에 가장 가파른 반기 낙폭, 코스피 사상최고 6,936.99·원/달러 1,470.65 동조
투자 시사점
CIPS 위안 결제 3배·DXY 50년 최저가 KOSPI 사상최고에 정렬한 날
Wind가 발표한 3월 CIPS 위안 결제가 1조 4,600억 위안으로 2021년 3월 대비 3배에 이르렀고, 비슷한 시기에 미 달러 인덱스가 50년 만에 가장 가파른 반기 낙폭을 확정한 가운데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6,936.99로 마감하고 원/달러는 12.25원 절상됐습니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 비중 축소 흐름이 통계가 아니라 환율·지수·자금 이동 세 화면에 함께 표시된 첫날이며, 다음 매매 결정에서 달러 헤지 비율과 아시아 현지통화 자산 비중을 다시 점검해야 할 분기점입니다.
3월 CIPS 위안 결제가 1조 4,600억 위안(2,140억 달러)으로 전월 대비 50% 증가하며 2021년 3월 대비 3배 수준에 도달했다고 Wind가 발표했고, 비슷한 시기에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알리페이·QRIS를 잇는 국경간 QR 결제 시스템을 출범시켰습니다. 통화 트랙의 반대편에서는 미 달러 인덱스가 2025년 상반기 50년 만에 가장 가파른 6개월 낙폭을 기록했고,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복귀 이후 미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 10% 하락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5월 4일 오전 9시 15분에 전일대비 12.25원 하락한 1,470.65원에 거래됐고, 코스피는 338.12포인트(5.12%) 급등해 사상 최고치 6,936.99로 마감했습니다.
Fortune이 정리한 흐름에서 Navios Maritime Partners CEO는 "WTO 기반 세계 무역 질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고, Foreign Affairs는 2015~2025년 사이 글로벌 무역·서비스·투자에 대한 신규 제한 조치 수가 5배 증가하며 재량적 국가 자본주의가 규칙 기반 산업정책을 대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보스니아가 EU의 2028년 1월 1일 러시아 에너지 수입 전면 중단 목표 이행을 위해 미국 투자자와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고, 알바니아는 미국 Venture Global·그리스 Aktor와 60억 달러 규모 LNG 공급 20년 프레임워크 협정을 체결했지만, 오늘의 핵심 신호는 에너지 블록보다 통화·결제 인프라가 위안·아시아 현지통화 쪽으로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결제망이 위안으로, 채권 발행이 아시아 현지통화로 옮겨가는 흐름과 함께 달러가 50년 최저 속도로 약화되고 코스피·원화가 함께 강세를 보이는 정렬은, 한국 투자자에게 달러 단일 노출 전제를 점검해야 할 분기점입니다. 글로벌 채권 투자자가 미달러 노출 축소를 위해 호주·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현지통화 채권 발행이 다년 기록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직접적인 가이드가 되며, 지금 가장 먼저 점검할 자산군은 아시아 현지통화 채권입니다.
주요 동향
Technology
AI가 전체 피싱 공격의 86%를 주도
KnowBe4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피싱 공격의 86%가 인공지능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만에 처음으로 공격이 훨씬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Techradar)
캘린더 초대 공격 6개월간 49% 증가
KnowBe4는 지난 6개월간 캘린더 초대 공격이 49% 증가했다고 관측했으며, 공격 규모와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표면을 공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Techradar)
Microsoft Teams 공격 41%·리버스 프록시 공격 139% 증가
KnowBe4는 동기간에 Microsoft Teams 공격이 41% 증가했고, Microsoft 365 자격증명을 노린 리버스 프록시 공격이 139%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처: Techradar)
Cerebras, OpenAI에 2028년까지 750MW AI 컴퓨팅 공급 계약
Cerebras는 1월에 2028년까지 OpenAI에 최대 750메가와트의 AI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2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거래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CNBC)
베트남 기업 73%가 AI 도입, 65.1%는 2025년 예산 증액 계획
베트남 기반 테크 채용 플랫폼 ITviec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AI 도입은 이미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73%의 기업이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65.1%는 2025년 AI 예산을 늘릴 계획입니다. (출처: Nikkei Asia)
덴마크 데이터센터 설치 용량 398MW, 추가 208MW 건설 중
덴마크는 2026년 기준 약 398MW의 데이터센터 설치 용량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208MW가 건설 중입니다. (출처: CNBC)
Microsoft, 덴마크 데이터센터에 30억 달러 투자 계획
Microsoft는 2023년부터 2027년 사이 덴마크 영토 내 데이터센터 용량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출처: CNBC)
Economy
트럼프 복귀 후 달러, 주요 통화 대비 약 10%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달러는 다른 주요 통화 대비 약 10% 하락했고, 이러한 약세는 미국인의 생활비 부담 우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The Hill)
3월 CIPS 위안 결제 1조 4,600억 위안, 전월 대비 50% 증가
중국 데이터 제공업체 Wind에 따르면 3월 CIPS(위안화 국경간 결제 시스템) 기반 위안 결제가 전월 대비 절반 증가한 1조 4,600억 위안(2,140억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출처: Nikkei Asia)
한국 개인투자자 신용융자 4월 30조 원 돌파, 전년 대비 두 배
주택 가격 급등과 연금 우려로 개인이 위험 자산으로 향하면서, 4월 개인투자자 신용융자가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어 30조 원(200억 달러)을 넘어섰습니다. (출처: Nikkei Asia)
디트로이트 자동차업체, 중동 전쟁발 원자재 비용 50억 달러 경고
디트로이트 자동차업체들은 알루미늄부터 플라스틱·페인트까지 자재 공급망이 중동 전쟁으로 압박받으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재무 타격이 올해 50억 달러로 불어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출처: Nakedcapitalism)
글로벌 톱 20 제약사 R&D 수익률 7%, GLP-1이 견인
세계 상위 20대 제약사의 R&D 수익률이 3년 연속 개선돼 7%에 도달했으며, 이는 거의 전적으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수용체 작용제) 같은 고예측 자산 소수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출처: CNBC)
OPEC+, 6월 7개 회원국 일일 18만 8,000배럴 증산 결정
OPEC+는 일요일 6월에 7개 회원국이 일일 18만 8,000배럴씩 산유량 목표를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이는 3개월 연속 증산 결정에 해당합니다. (출처: OilPrice)
Environment
인도, 2035년까지 경제의 배출 집약도 47% 감축 약속
인도는 지난달 2070년까지 넷제로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에 맞춰 2035년까지 경제의 배출 집약도를 47%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출처: CNBC)
Politics
호르무즈 해협에 약 2,000척 발 묶여, 한국 선적 26척 포함
호르무즈 해협에 약 2,000척의 선박이 발이 묶여 있으며, 그중 한국 선적 26척이 포함돼 있고, 이 핵심 항로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분쟁이 시작된 2월 말 이래 사실상 폐쇄된 상태입니다. (출처: Yonhap News)
알바니아, 미국 Venture Global·그리스 Aktor와 60억 달러 LNG 20년 협정
티라나에서 알바니아는 현지 에너지 공급사 Albgaz를 미국 기업 Venture Global·그리스 기업 Aktor와 연결하는 60억 달러 규모 미국 LNG 수입 20년 프레임워크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출처: Nakedcapitalism)
한국 정부,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한국 정부는 2025년 10월 종합대책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주담대 한도를 6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출처: Yonhap News)
OPEC+, 6월 7개 회원국 일일 18만 8,000배럴 증산 발표
일요일 OPEC와 동맹국들로 구성된 OPEC+는 6월에 7개 회원국이 일일 18만 8,000배럴씩 산유량 목표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3개월 연속 증산에 해당합니다. (출처: Economictimes)
대만, NT$1.25조(400억 달러) 규모 특별 국방예산 추진에 미국발 압박
대만 국민당은 미국산 무기 구매와 자국산 무기 개발 자금을 위해 집권 민주진보당이 제안한 NT$1.25조(400억 달러) 규모 특별 국방예산에 대한 대응을 두고 미국으로부터 점증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미국, 독일에서 미군 5,000명 철수 발표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의 분쟁 처리를 비판한 독일 메르츠 총리 사이의 충돌 이후, 미국은 독일에서 미군 5,000명을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France 24)
홍콩, 비현지 학생 쿼터를 현지 학생의 40%로 두 배 확대
저자들은 2024-25학년도부터 비현지 학생 쿼터를 현지 학생의 40%로 두 배 늘린 정책에 힘입어, 홍콩이 본토 학생의 "교육 자석"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Society
2025년 5월 한국 거주 외국인 취업자 110만 9,000명, 전년 대비 9만 9,000명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취업자는 총 110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출처: Yonhap News)
한국 개인투자자 1,450만 명, 2019년 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개인투자자는 1,450만 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 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출처: Nikkei Asia)
2024년 폭염 노출로 잠재 노동시간 2,470억 시간 손실
폭염 노출로 인해 2024년 잠재 노동시간 2,470억 시간이 손실됐고, 그중 농업과 건설 부문이 가장 큰 손실을 떠안았습니다. (출처: LiveMint)
관련 포스트
한국 헬륨 64.7% 카타르 의존, 메모리 슈퍼사이클 공급 측 단일 실패점 드러나 | 2026년 5월 2일
한국 헬륨 수입 64.7% 카타르 의존·헬륨가 40%↑, Hanwha Aerospace 영업이익 75%↑·3조원·노르웨이 9.22억달러 계약, Jefferies AI capex 92%, 미군 독일 5,000명 철수
삼성 영업이익 8배·DRAM 90%↑ 한복판에서 2027년 주문이 도착하기 시작한 한국 메모리 슈퍼사이클 | 2026년 4월 30일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 8배 급증·DRAM 평균가 90%↑, 마이크로소프트 2026 capex 1,900억 달러, SK하이닉스 HBM4 매진, 미 국방부 자율 드론 536억 달러, UAE OPEC+ 탈퇴
호르무즈 봉쇄로 한국 선박 26척이 묶인 사이, 글로벌 LNG 4분의 1 마비가 한국 LNG 가치사슬의 다음 발주 사이클을 끌어당깁니다 | 2026년 4월 30일
호르무즈 봉쇄로 한국 선박 26척과 승선원 170명 발묶임, 글로벌 LNG 생산능력 4분의 1 마비, TotalEnergies 1Q +29%, 인도 LPG 미회수금 8조 루피, 한국 LNG선 70%·한화에어로 LNG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