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

Macro Insight Daily가 포스트 한 편을 만들기까지 거치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사실을 고르고, 무엇을 걸러내며, 사람이 어디에서 개입하는지 — 독자가 이 콘텐츠를 신뢰할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발행 파이프라인

매일 저녁 수집부터 다음 날 발행 승인까지, 모든 포스트는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1. 1. 수집

    글로벌 경제 매체, 통신사, 중앙은행 발표를 매일 수집합니다. 유료 장벽이나 접근 제한으로 본문 전체를 확보할 수 없는 기사는 요약문으로 대체하지 않고 제외합니다.

  2. 2. 분류

    수집된 기사를 STEEPS 6개 영역(사회·기술·생태·경제·정치·가치관)으로 분류하고, 투자 판단과 무관한 노이즈를 걸러냅니다.

  3. 3. 사실 추출

    기사에서 추측·평가·감정 같은 의견 패턴을 제거하고 확인 가능한 사실만 남깁니다. 추출과 검증을 분리한 2단계 교차 검증을 거치며, 모든 사실에는 원문 출처가 붙습니다.

  4. 4. 작성

    추출된 사실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합니다. 작성과 검증을 분리된 역할이 수행해, 쓰는 쪽이 스스로를 검증할 때 생기는 구조적 오류를 차단합니다.

  5. 5. 자동 검증

    발행 전에 출처 URL의 유효성, 본문과 사실의 일치 여부, 문서 형식을 기계적으로 검사합니다.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통과와 실패가 명확한 검사입니다.

  6. 6. 에디터 승인

    모든 포스트는 비공개 초안으로 생성되며, 에디터 구자훈이 직접 검토하고 승인한 뒤에만 공개됩니다. 프로덕션 사이트는 초안 상태의 포스트를 게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정책

  • 주요 동향의 모든 사실에는 원문 기사 출처 링크를 답니다.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은 싣지 않습니다.
  • 전문가의 전망이나 의견은 사실과 구분하고, 인용할 때는 의견임을 명시합니다.
  • 원문 전체를 확보한 기사만 사용합니다. 요약문이나 미리보기만으로 사실을 추출하지 않습니다.

오류와 정정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확인된 오류는 해당 포스트를 수정해 바로잡습니다.

AI 활용 고지

수집·분류·추출·작성·자동 검증은 AI 보조 파이프라인이 수행하고, 발행 여부는 사람이 결정합니다. 이 구분을 흐리지 않는 것이 Macro Insight Daily의 원칙입니다.